바우스의원, 쥬브젠 키닥터 선정으로 시술 전문성 강화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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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료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시술에 대한 평가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시술 여부나 장비 보유 여부를 넘어, 시술의 작동 원리와 피부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설계하고 적용하느냐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키닥터(Key Doctor)’ 제도는 특정 시술에 대한 이해도와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정하는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우스의원은 최근 ‘쥬브젠(JUVGEN)’ 시술의 키닥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쥬브젠 키닥터 제도는 시술 원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입 깊이와 주입 레이어, 주입 패턴 등 인젝션 설계 전반을 고려해 시술을 진행할 수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시술 반복이 아닌, 환자별 피부 상태에 따라 적용 방식을 달리할 수 있는 임상 역량이 주요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쥬브젠은 히알루론산(HA)과 이산화탄소(CO₂)를 교대로 주입하는 방식의 시술로, 진피층의 환경 개선을 통해 피부 탄력과 밀도 회복을 목표로 한다. 진피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유도하는 구조적 반응을 바탕으로, 피부 지지력 개선과 함께 잔주름 완화 및 피부결 개선에 대한 기대가 언급된다.
다만 쥬브젠 시술은 피부 구조와 노화 양상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시술 설계 과정이 중요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 등 다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인별로 진피 두께와 밀도, 탄력 저하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주입 깊이와 레이어 설정, 약물 분산 방식, 부위별 주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술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특히 미세 분산 형태의 주입 패턴은 진피 전반에 균일한 반응을 유도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손꼽힌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술이 대중화될수록 의료진의 시술 이해도와 설계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피부 구조 전반의 반응을 목표로 하는 시술의 경우, 동일한 장비나 시술이라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결과와 만족도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어, 키닥터 제도는 소비자가 의료진의 전문성을 판단하는 하나의 참고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바우스의원 고영상ㆍ김화평 대표원장은 “쥬브젠 키닥터 선정은 단순히 시술을 시행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피부 구조와 노화 양상을 고려해 주입 깊이와 레이어, 부위별 설계를 통해 시술을 계획할 수 있는 역량이 함께 평가된 결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별 피부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진피 재생을 목표로 한 신중한 시술 기준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