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볼륨 필러, 스타일에이지로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 실현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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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이가은 기자] 얼굴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부위 중 하나인 이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볼륨이 꺼지거나 납작해지며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 보이기도 한다. 특히 이마가 평평하거나 움푹 꺼진 경우, 얼굴이 상대적으로 강해 보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이마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개선하기 위한 안티에이징 시술로 ‘이마 필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스타일에이지(Stylage) 필러는 프랑스 Vivacy社에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로, 이마 볼륨 개선 시술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IPN-Like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져 피부 조직과의 높은 적합도, 우수한 점탄성, 그리고 장기간 유지되는 볼륨감이 특징이다. 특히 필러 주입 후에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촉감과 외형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마 필러 시술은 단순히 꺼진 부위를 채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얼굴의 곡선, 이목구비 간의 균형, 피부의 두께나 탄력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정밀하게 디자인하고 시술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진단, 얼굴형에 맞는 맞춤형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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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화평 원장 (사진=바우스의원 제공) |
스타일에이지 필러는 점도가 일정하면서도 조직 내 퍼짐이 부드러워, 섬세한 시술이 요구되는 이마 부위에 적합하다. 볼륨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며, 필러 주입 후에도 피부 표면이 매끄럽게 유지돼 이질감이 적은 편이다. 또한 리도카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시술 중 통증 부담을 덜 수 있다.
최근에는 이마 외에도 관자놀이, 미간, 콧대, 턱 끝 등 얼굴의 다양한 볼륨 부족 부위에 스타일에이지 필러를 적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단순한 주름 개선을 넘어서 얼굴 전체의 입체감과 조화를 고려한 안티에이징 시술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다.
다만 이마 필러는 피부층에 따라 주입 깊이와 용량이 달라야 하며, 과도한 주입이나 부적절한 위치에 필러가 주입될 경우 울퉁불퉁한 표면, 비대칭, 부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험 있는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마는 뼈 구조와 혈관 분포가 복잡한 부위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바우스의원 김화평 대표원장은 "시술 후에는 시술 부위에 강한 압력을 가하거나 엎드린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을 피하고, 멍이나 붓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무리한 운동이나 음주도 일정 기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관리 수칙을 지키면서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만족도 높은 시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