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본연의 탄력 깨우는 콜라움, 맞춤형 시술 가능한 이유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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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신창호 기자] 피부의 노화는 서서히 진행되지만, 그에 따른 탄력 저하나 주름은 눈에 띄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인위적인 볼륨감보다는 피부 자체의 힘을 끌어올리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콜라움은 폴리엘락트산(PLLA)이라는 생분해성 물질을 기반으로 하며, 피부 깊은 층에 주입됐을 때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술 후 과도한 부기나 이질감 없이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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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직후보다는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변화가 눈에 띄며, 꾸준한 재생 작용으로 피부결과 윤곽이 함께 개선되는 특징을 가진다. 특히 한번의 시술로도 수개월 이상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콜라움은 목적에 따라 용량을 선택해 시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콜라움 120은 주로 얇은 피부나 눈가처럼 섬세한 부위에 사용되며, 콜라움 240은 볼이나 턱선 등 윤곽 보완이 필요한 부위에 적합하다.
바우스의원 김화평 대표원장은 “콜라움은 콜라겐을 외부에서 채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성하게 도와주는 접근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여 티 나지 않는 리프팅을 원하는 이들이 고려해 볼 수 있는 시술”이라며며 “다만 피부 상태에 맞춰 적절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콜라움은 다양한 부위에 적용이 가능해 맞춤형 접근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ssangdae98@mdtoday.co.kr)







